너도 죽고 나도 죽는 꼴이 되는것이다.
중간도 기본도 못가는 미래가 되는것이다.
나는 한국이 고비만 넘기면 강대국 반열에 오를수 있다고 여러곳에서 들었다. 근데 당신들은 주인공이 아니야
오히려 걸림돌 이야
그거 싫어서 다 같이 망하고 싶나? 대한민국이 잘될때 누릴 자격이 없고 설령 누리더라도 죽음 뒤 심판을 받아
비정상적인 것을 추구하다보면 죽어서도 비정상적인 곳에 가는건 당연한 것이다.
大韓民国を見ないで自分の地域だけ見るから
お前も死に終わっても死ぬ体たらくがドエヌンゴッだ.
中間も基本も行けない未来がドエヌンゴッだ.
私は韓国が峠さえ越せば強大国班列に上がることができると色んな所で入った. ところであなたたちは主人公ではない
むしろ障害物であると
それ嫌いですべて一緒に滅びたいか? 大韓民国がよくできる時享受する資格がなくてたとえ享受しても死後審判を受けて
非正常的なことを追い求めてみると死んでも非正常的な所へ行く当たり前なのだ.